전국

경기도, 극저신용대출·재도전론 올해 말 종료

2026.11.03 오후 03:39
경기도가 재정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던 서민금융 사업인 '재도전론'과 '극저신용대출 2.0'을 올해 말로 모두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재도전론은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 중인 도민에게 저금리로 소액을 대출해 주던 제도로, 경기도는 정부의 서민금융 확대 정책과 자체 재정 부담을 고려해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부터 정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종료 사유와 이용자 보호를 위한 대체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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