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휴대전화로 10세 아동 때린 혐의로 태권도 관장 입건

2026.11.05 오전 09:53
경남 진주경찰서는 휴대전화로 초등학생 머리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태권도장 관장인 A 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초전동 태권도장 차량 안에서 휴대전화로 10살 남아를 10차례가량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아동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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