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이 순직한 일과 관련해, 경기도가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소방관 처우 개선 등 내용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다음 달 발표합니다.
도는 31개 시군과 소방·경찰, 민간 전문가와 소방 노조 등이 참여하는 전담 조직을 꾸려 소방대원 안전과 직결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에는 도내 사업장 842곳을 대상으로 긴급 특별단속을 벌여 248곳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고, 입건 48건과 과태료 18건 등 324건 조치를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는 대책 마련과 별개로 순직 사고 조사는 소방청 소방합동조사단이 진행 중이라면서, 화재 원인 조사는 소방과 경찰, 국과수 등이 합동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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