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휴대전화로 10세 아동 때린 혐의로 태권도 관장 입건

2026.11.05 오후 03:44
휴대전화로 초등학생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 태권도 관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휴대전화로 초등학생 머리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남 진주 지역 태권도장 관장인 A 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초전동 태권도장 차량 안에서 휴대전화로 10살 B 군을 10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B 군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B 군이 휴대전화 소액 결제를 하지 못하도록 지도해달라고 B 군 어머니가 A 씨에게 부탁했는데, B 군이 소액 결제를 안 했다고 하자 거짓말을 한다며 A 씨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