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진 아나운서가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오늘(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허리둘레와 허벅지 둘레의 비밀'이라는 주제 하에 이야기를 나눴다.
이진 아나운서는 "허리둘레가 24~25 인치 정도 된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이재용 아나운서는 현재의 허리둘레를 공개하라고 재촉했다.
이진 아나운서는 직접 일어나 허리둘레를 측정했다. 이진 아나운서는 평소 발레를 통해 관리한 몸매를 자랑했고 특히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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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MBC '기분 좋은 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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