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명품 브랜드 '샤넬' 행사장에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4일 인스타그램에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소녀시대 윤아가 지젤번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화이트 앤 블랙 시스루룩으로 멋을 낸 윤아는 세계적인 모델 지젤번천 옆에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독일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과도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VIP 대상 패션쇼 '2015 샤넬 크루즈 컬렉션'이 열렸다.
지젤번천, 크리스틴 스튜어트, 틸다 스윈튼, 바바라 팔빈, 아무로 나미에 등 해외 스타들을 비롯해 한예슬, 박신혜, 정려원, 윤아, 고아성, 빅뱅 지드래곤, 태양, 이종석 등 국내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서수경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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