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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스핀오프 나온다…아역 배우 공개 오디션

2015.07.15 오후 02:25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물인 '판타스틱 비스트' 제작사가 아역 여배우 공개 오디션에 나선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오늘(15일) "'판타스틱 비스트 앤 웨얼 투 파인드 뎀(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이하 판타스틱 비스트)' 제작사 위너브라더스가 오는 18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아역 여배우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위너브라더스는 8세에서 12세 소녀를 이 시리즈의 새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여기에 맞는 인물을 찾고 있다.

앞선 '해리포터' 시리즈가 엠마 왓슨을 비롯해 다니엘 레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등 걸출한 아역 스타를 배출해 온 가운데, 새 주인공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판타스틱 비스트'는 '해리포터'의 원작자 조앤 K. 롤링이 지난 2001년 집필한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연출했던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2016년 11월 개봉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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