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추사랑·지디 만났다…역대급 드레스 사건 '폭소'

2015.09.28 오전 09:46
추사랑·지디(GD, 지드래곤)가 드디어 만났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2주년 추석특집에서는 추성훈 딸 추사랑을 찾아온 그룹 빅뱅 멤버 지디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지디와의 첫만남을 위해 새하얀 드레스로 차려 입고 요조숙녀로 변신했다. 지디가 막상 눈앞에 나타나자 부끄러움에 눈도 못 마주치던 추사랑은 시간이 지나자 친근하게 소꿉놀이를 시작했다.

추사랑은 지디가 선물한 장난감 화장대를 같이 조립하며 한층 친해진 모습을 보여 추성훈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또 지디 앞에서 팔근육을 자랑하며 개인기를 대방출했다.

또 실수로 새하얀 드레스에 음식물을 흘리자 추사랑은 해맑은 모습으로 드레스를 바닥에 벗었고 지디는 차마 얼굴을 들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추사랑 지디의 깜짝 만남에도 불구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률은 10%를 기록, 11.3% MBC '복면가왕'에 밀려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석 특집]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