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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12월 31일 개봉 확정

2015.12.08 오전 10:27
영화 '내부자들'이 더 강렬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만난다.

배급사 쇼박스는 오늘(8일) "'내부자들'의 3시간 오리지널 버전인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12월 31일 전격 개봉한다"고 밝혔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그동안 숱한 화제를 모았던 '내부자들'의 감독판, 확장판 이슈 속에 확정된 최종 제목이다. 러닝타임은 3시간으로 본연의 작품 의도에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앞서 우민호 감독은 "영화 흥행 시 '내부자들'의 보여주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분량인 50분이 추가됐다. 기존 확장판을 개봉한 한국영화가 약간의 장면만을 추가한 것을 감안할 때 파격적이다.

우민호 감독과 제작진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다 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특히 캐릭터의 전사와 관계, 진짜 권력가들의 이야기를 더 심도 있게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부자들'은 개봉 19일째인 어제(7일)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추격자',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등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었다.

YTN PLUS 연예뉴스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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