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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김지민 열애설 건너뛴 결혼설…왜?

2016.04.09 오후 01:10
방송인 전현무·김지민이 때아닌 결혼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현무 김지민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열애설도 전에 결혼설이 불거진 이유는 두 사람의 '동반 부동산 방문' 때문이었다.

한 누리꾼이 두 사람이 함께 서울 성동구의 부동산을 찾은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올렸고 "전현무 김지민이 신혼집을 보러다닌다"는 루머로 확산된 것. 특히 전현무가 메고 있는 가방이 김지민의 것이 아니냐며 연인 사이가 확실하다고 퍼져나갔다.

결혼설이 불거지자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9일 "이사를 위해 집을 알아보는 김지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함께 부동산을 찾은 것일 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전현무 역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연예인들에게 금호동 홍보를 앞장서서 하고 있다. 금호동 일대에 친한 연예인을 모아 '금호동 (전현)무벤져스'를 결성중"이라고 전했다. 열애설의 불씨를 키운 문제의 가방은 본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사진출처 = 김지민 전현무/tvN 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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