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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엑소 특집 후 박명수가 PD에게 보낸 문자

2016.10.02 오후 05:30

방송인 유재석의 '무한도전' 엑소 특집 이후 방송인 박명수가 '무한도전' 김태호 PD에게 보낸 문자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500회를 맞아 500회를 축하하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500회 이야기를 나누다 유재석은 "500회에서 할 말인지는 모르겠는데"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유재석은 "내가 엑소랑 무대를 한 이후 멤버 1명이 '방탄소년단과 콜라보를 하고 싶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피디에게 보냈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야유를 보냈고 박명수는 딴청을 피우다 방탄소년단 노래를 틀어 부르는 등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박명수의 문자에 양세형은 "유재석이 쉽게 된 거로 생각하는 거 같다. 그런 생각 자체가 꼴값이다"라고 말했고 뼈있는 독설 개그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재석과 엑소에 이어 박명수와 방탄소년단의 콜라보가 성사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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