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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23일 득남…"산모·아이 건강"

2016.10.24 오후 01:12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오늘(24일) "박수진이 어제(2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출산 당시 박수진의 곁을 지키며 아내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4월에는 박수진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배용준·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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