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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현민♡백진희, 데이트 현장 포착

2017.03.27 오후 12:05

MBC 주말 드라마 의 '강찬빈♡금사월 커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의 이야기다.

K STAR는 최근 윤현민♡백진희 커플의 데이트 현장을 단독으로 포착했다. 두 사람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

윤현민♡백진희 커플은 성동구 주민으로, 5분이 채 안 되는 거리에 살고 있다. 주로 윤현민이 차량을 직접 몰고 백진희의 집을 찾았다가, 백진희를 태워 자신의 집으로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주변을 상당히 경계하면서도 사람들이 없을 때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윤현민은 백진희의 애교에 웃음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윤현민과 백진희는 촬영 중후반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드라마 종영 후에도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두 차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관계를 부인한 바 있다.

윤현민♡백진희 커플의 데이트 현장은 오늘(27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
STAR 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starnews5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 STAR 이보람 기자 brlee5655@gmail.com, 조수희 기자 soohee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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