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수지는 오는 15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200호를 통해 맑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꾸밈없이 내추럴한 수지의 모습이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빈티지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관을 쓴 채 소녀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바람에 흩날리는 베일을 쓴 채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하기도 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지는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드림하이'의 박혜련 작가와 6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수지는 "언젠가 꼭 다시 만나고 싶다 정도의 막연한 바람이 있었는데, 이번에 정말 다시 보게 되니까 여러 가지로 기분이 묘하더라"고 전했다.
또 "그땐 완전 신인이었는데 이제 신인이 아니고, 교복을 입다가 지금은 성인 역할을 맡았지 않나. 나를 믿고 다시 찾아주신 거니까 확실히 그때보다 더 책임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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