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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새 앨범 13개국 아이튠즈 1위…대세돌 조짐

2018.02.06 오후 02:47
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이 해외 아이튠즈 차트를 장악했다.

지난 5일 발매된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이 국내 8개 차트 상위권을 기록한 데 이어 해외 아이튠즈 차트까지 휩쓸었다.

세븐틴의 새 앨범 '디렉터스 컷'은 지난 5일 오후 6시 발매 후 멜론, 벅스, 지니, 올레 뮤직 등 국내 음원 주요 사이트에서 타이틀곡 '고맙다'로 높은 순위에 진입했다.

세븐틴의 음원 파워는 국내뿐만이 아니었다. 디렉터스 컷'은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 영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스페인, 프랑스, 홍콩, 말레이시아 등 총 13개 국가에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타이틀곡 '고맙다'는 스페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호주, 프랑스, 홍콩, 싱가포르, 스위스에서는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디렉터스 컷'은 '2017 세븐틴 프로젝트'의 완결인 정규 2집 'TEEN, AGE(틴,에이지)'의 확장판으로 'TEEN, AGE(틴,에이지)'의 못다 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팬들에 대한 특별한 감사를 전하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특히 '고맙다'는 비록 지금은 내 곁에 없지만 지난 시간 우리와 함께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대상에게 고맙다는 내용을 담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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