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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전 연인' 래퍼 맥 밀러...26세로 사망

2018.09.08 오전 10:47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로 유명한 래퍼 맥 밀러가 사망했다. 향년 26세.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AP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맥 밀러는 이날 LA 산 페르난도 밸리에 위치한 자신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인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로스앤젤레스 검시관은 맥 밀러의 사망과 관련해 밝힐 수 있는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맥 밀러의 가족 역시 입장을 통해 "맥 밀러는 가족들과 팬, 친구들을 위해 이 세상에서 밝게 빛나는 청년이었다"며 "기도를 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하지만 우리의 사생활을 보호해달라. 지금 이 순간 그의 죽음과 관련해서 어떠한 다른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발표했다.

맥 밀러는 생전에도 약물 남용, 음주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다.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결별 역시 이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2년여 열애 끝에 헤어졌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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