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 측이 '단, 하나의 사랑' 출연에 대해 부인했다.
5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신혜선의 차기작이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가제)로 정해졌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검토 중인 작품이 아니며, 차기작이 확정되는 대로 공식적으로 밝힐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혜선은 이종석과 호흡을 맞춘 3부작 특집 드라마 SBS '사의 찬미' 방송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YN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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