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프리 선언 이후 첫 예능 고정MC 발탁 소감을 밝혔다 .
장성규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슈퍼히어러' 제작발표회에서 메인 MC 발탁 소감을 밝혔다. 4월 프리선언한 이후 장성규는 본격적으로 예능 MC의 길을 걷고 있다.
"음악 예능 메인 MC가 꿈 중에 하나였는데 감사드린다"라고 말문을 연 장성규는 "녹화 전날에도 그랬는데 오늘도 한 시간 반 정도 자고 왔다.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걱정도 많이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메인 MC 기회를 주셨는데 잘 하고 싶은 열정이 앞선 상태다. 하나 하나 조심스럽고 신중하다. 이 자리를 빌려 기회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히든싱어' 전현무, '복면가왕' 김성주, '슈퍼히어러' 장성규. 이렇게 음악 예능하면 생각나는 MC 되는 것이 목표다. 진행을 잘 하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슈퍼 히어러’에는 자타공인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톱클래스 뮤지션들이 ‘히어러’(Hearer)로 출연한다. 이들은 비주얼은 보지 못한 채 오로지 싱어들의 노래하는 목소리만을 듣고, 5인의 싱어들 중에서 매주 주제에 맞는 진짜 싱어를 찾아내야 한다. '히어러'로 윤종신, 강타, 장윤정, 케이윌이 출연을 확정했고, '빌런'으로 김구라, 박준형, 황제성이 출연한다.
장성규가 MC를 맡은 '슈퍼히어러'는 오는 6월 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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