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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돌아온다...MBC 측 "12월 중순 촬영 예정"(공식)

2019.11.13 오전 10:57
M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12월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

13일 MBC 측은 YTN Star에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12월 중순 촬영을 계획 중이다. 장소와 정확한 촬영 날짜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아육대'가 12월 16일 인천의 한 체육관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2010년 시작돼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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