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트와이스 모모와의 열애 인정 후 '아는형님' 녹화에 임했다.
2일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 관계자는 "모모와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모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김희철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평소 절친했던 김희철과 모모는 연인으로 발전하며 새해 첫 공개 커플이 됐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철은 이날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의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날 진행된 만큼 이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된다.
김희철과 모모는 '아는형님'을 비롯해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꽃놀이패'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인연을 쌓았으며 모모는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희철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활발한 가수 활동은 물론, 재치있는 입담으로써 예능인으로도 맹활약 펼치고 있다.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 데뷔, 파워풀한 안무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김희철 SN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