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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프랑스서 근황 전해…핫핑크룩도 소화

2020.01.20 오후 05:37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20일 자신의 SNS에 'D-day for @we11done in 프랑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핫핑크 컬러의 비니와 아우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묘한 표정의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드래곤은 지난 17일 오후 '샤넬 2020 S/W 오뜨 꾸뛰르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지드래곤은 오는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 출연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지드래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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