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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로드 투 킹덤', 3월 중 첫 촬영…방송 시기 미정"(공식)

2020.03.05 오후 03:15
Mnet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이 이달 중 첫 촬영을 시작한다.

엠넷 관계자는 오늘(5일) YTN Star와의 전화통화에서 "'로드 투 킹덤'이 3월 중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방송 구성상 라인업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려우며, 방송 시기 또한 현재로서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로드 투 킹덤'은 지난해 8월 방송해 뜨거운 인기를 모은 걸그룹 컴백전쟁 '퀸덤'의 후속작이다. '퀸덤'에는 마마무, AOA,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박봄이 출연해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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