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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이병헌 감독 '드림' 합류...박서준 엄마 役

2020.05.13 오전 11:01
배우 백지원이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에 합류했다.

영화 '극한직업' '스물' 등을 만든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박서준, 이지은(아이유) 등의 출연하는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백지원은 '드림'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의 엄마 선자 역을 맡아 박서준과 남다른 모자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이병헌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백지원은 드라마 '남자친구' '열혈사제' '계약우정' 영화 '니나내나'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현재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짝사랑에 빠진 올드미스 옥자 역할로 인간적이면서도 유쾌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남자친구'에서 세밀한 현실 연기로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며 박보검과 훈훈한 모자 '케미'를 보여줬던 백지원이 '드림'을 통해 박서준과는 어떤 연기 호흡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드림'은 2021년 개봉 예정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이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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