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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22일 부친상…가족과 빈소 지켜

2020.10.23 오후 05:09
가수 가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23일 강릉 동인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가희는 지난 22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동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가희는 슬픔 속 가족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4일 엄수된다. 장지는 강릉 사천의 솔향하늘길이다.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희는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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