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커밍아웃' 가수 박우식, 활동 중단...안티팬에게 폭행 피해 주장

2021.03.17 오전 10:54
엠넷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우식이 안티팬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16일 소속사 A1엔터테인먼트는 "박우식이 지난 14일 밤 서울 종로구에 있는 모 식당에서 소속사 직원과 식사를 하던 중 한 안티팬에게 멱살을 잡히는 등의 폭행 및 폭언 피해를 입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해 박우식의 유튜브 채널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사건 당시의 녹취를 공개해 가해자를 찾고 있다.

이어 "향후에도 이런 일이 재발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해당 가해자를 찾아서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박우식은 큰 충격으로 심리적인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우식은 2010년 방영한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해 커밍아웃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A1엔터테인먼트]


* YTN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현재까지 학교폭력 의혹으로 나온 스타들 관련 제보 및 다른 스타들 제보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 winter@ytnplus.co.kr
YTN STAR 학교폭력 피해 제보 1대 1 오픈 채팅 카톡방(https://open.kakao.com/o/sjLdnJYc)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