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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샵 해체 서지영 때문"...'집사부일체' 당황시킨 돌직구

2021.03.22 오전 09:30
‘집사부일체’ 이지혜가 그룹 샵이 해체한 원인으로 서지영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지혜는 솔비와 함께 실패스타K 오디션 지원자로 등장했다.

이지혜는 차은우에게 ”너무 잘생겼다. 나 처음 보지 않냐. 우리 가수 후배인데 아스트로. 나 샵인 것 알죠?“라고 물었다.

하지만 97년생으로 샵 활동 당시 어렸던 차은우는 “샵이 같다고요?”라며 못 알아들었다. 그룹 타이푼이었던 솔비에게는 ”태풍이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솔비는 ”실페스티벌 얘기 듣자마자 내가 참여해보고 싶다 했다. 실패로부터 성장한 스토리가 있다"라며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이지혜 또한 "방송을 98년에 데뷔했다. 23년간 방송을 하면서 이곳까지 오면서 수많은 실패 경험담, 큰 아픔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오기까지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타이푼 해체로 그룹 활동에 실패했다는 솔비는 해체 이유를 묻는 질문에 ”회사 때문이다. 내 원인도 있는데 그때는 회사가 부도가 났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도 샵 해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탁재훈은 "이건 본인이 엮였던 것 같은데? 누구 탓이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지혜는 “그건요? 서지영 탓이요”라고 실명을 언급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과거 멤버 서지영과의 불화와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지혜는 곧바로 "재밌자고 한 거다"라며 수습했다.

모두가 웃는 와중에 차은우만 어리둥절해 웃음을 더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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