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하트시그널3’ 천안나, 스토킹 피해 고백… “1년간 스토킹”

2021.07.23 오전 09:38
'하트시그널3' 출연자 천안나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22일 천안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1년간 스토킹한 소름 돋는 스토커 퇴치 후 이제 험악한 인상으로 다닌다"며 "오래 쳐다보면 째려 봄"이라고 말했다. ‘하트시그널3’ 종영 이후 1년여간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한 것.

한편 천안나는 지난해 7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