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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키노, 코로나19 확진...나머지 멤버 음성 (공식)

2021.11.25 오후 02:20
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5일 "키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출입하는 외부 강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당사는 선제적 조치로 전 직원을 포함한 사옥 출입 인원에 대한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했고 이에 이날 키노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펜타곤 멤버 진호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우석은 전원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으나 추후 보건 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활동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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