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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코로나19 확진...진행 방송 동료 아나운서 대타

2021.12.02 오후 05:46
방송인 이지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애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이지애는 확진 판정 당시 별다른 방송 녹화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맡고 있는 '생방송 연금복권 720+'는 다른 아나운서가 대타 진행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애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서 얼굴을 알렸다. 2014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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