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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삼성폰 #제니…장기휴가 떠난 BTS, SNS 계정으로 여전히 '핫'

2021.12.09 오전 10:56
그룹 방탄소년단이 장기 휴가에 돌입했지만, 활동 기간만큼이나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SNS 계정을 개설한 7명의 멤버들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6일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공식 장기 휴가를 갖는다"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말연시를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잠시나마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휴가 기간에도 팬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했지만,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팬들과의 소통에 더욱 열중하고 있다.

같은 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데뷔 8년 만에 처음이다. 그간 위버스,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 등을 통해서만 소식을 전해왔던 만큼, 팬들의 큰 관심이 모아졌다. 개설된 지 하루 만에 7명의 계정은 모두 10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동원했고, 4일차인 9일 기준 2000만 명도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SNS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과 글을 게재하고 있다. 멤버들끼리 서로의 글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등 활발하게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다만 해프닝 탓에 더욱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기도 했다. 뷔가 제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했다가 취소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기 때문. 뷔가 "인스타 추천, 이거 없애는 방법 없나요? 무서운 어플이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제니의 계정을 팔로우한 것이 실수라고 간접적으로 해명했지만, 일부 팬들은 자칫 열애설을 우려하며 제니를 향한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뷔가 SNS에 게재한 사진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거울을 바라보며 촬영한 뷔의 셀카 속 휴대전화가 팬들의 눈에 띈 것. 생소한 디자인의 이 휴대전화는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은 모델로, 내년 1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S21 FE인 것으로 알려졌다. 뷔의 사진을 통해 새 모델이 미리 공개되며,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 뷔의 SNS 계정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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