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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코로나19 확진...돌파 감염 (공식)

2022.02.28 오후 03:40
개그맨 정형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뭉친프로젝트 측 관계자는 28일 오후 YTN star에 "정형돈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녹화에 불참했으며 그 외 스케줄도 조정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은 백신 3차 접종을 마쳤다.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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