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서현철, 아내 말실수에 "2초만 더 생각하고 말 해"(금쪽상담소)

2022.03.18 오후 01:51
배우 서현철 씨가 아내 정재은 씨의 말실수에 당황했다.

오늘(18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네이버tv에 "'당신은 15분용이야(?)' 말실수로 아내가 오해를 받을까 걱정되는 서현철"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서현철 씨와 아내인 배우 정재은이 씨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과 각자의 고민을 오은영 박사에게 털어놨다.

이날 정재은 씨는 "(남편이 저한테) '당신은 15분용이야'라고 했다"고 말하자 서현철은 "제가 15분'용'이라고는 안 했다"며 억울해했다. 진행자들은 웃으며 "용이라는 표현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다"고 웃으면서 답했다.

서현철 씨는 정재은 씨가 평소 말실수를 자주하는 것을 걱정해, 15분이 지나면 위험하다는 뜻으로 한 말로 보인다.

서현철 씨는 "말을 조금 더 생각하고 하면 괜찮은데...제가 '여보 말할 때 2초만 더 생각하고 해'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말실수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15분이면 정체가 드러난다"고 얘기할 것을, 아내는 '남편이 15분용이라고 했어요'라고 말하면 제 입장이 뭐가 되냐"며 억울해했다.

서현철 씨는 정재은 씨가 했던 말실수 에피소드들을 풀었다. 서현철 씨는 자신이 어떤 일을 하면서 "이거 어디서 경험한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라고 하자 정재은 씨가 "아! 랑데뷰?"라고 했다고 한다. '데자뷰'와 단어를 헷갈렸던 것이다. 이외에도 '다이어트'를 '아르바이트'라고 말하면서 당당해하던 아내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철 씨는 데뷔 이후 다양한 연극 뮤지컬 등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정재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정찬영(전미도 분) 아버지로 출연 중이다. 정재은 씨는 KBS 13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연극 무대 등에서 활동해왔다.

[사진=채널A]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