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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사생팬 피해 호소… “심장이 떨어질 것 같다”

2022.03.27 오후 04:49
래퍼 딘딘 씨가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부 팬들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26일 딘딘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주 가끔 제가 사는 집이나 작업실에 오시는 분들이 계신다. 이건 아니다. 심장이 떨어질 거 같다”라며 일상 생활을 쫓아다니는 극성 팬들로 인한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딘딘 씨는 “제발 그러지 말라”라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딘딘 씨는 Mnet ‘쇼미더머니2’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KBS2 ‘1박 2일 시즌4’,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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