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월드투어에서 제니 씨가 선보였던 솔로곡이 정식 발매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공식 블로그에 제니 씨의 신곡 '유 앤 미(You & Me)' 발매를 알리는 티저 콘텐츠를 게재했다.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은 제니 씨의 몽환적인 매력이 인상적이다.
특히 보름달 앞에 홀로 선 제니 씨의 모습은 월드투어에서 보여줬던 보름달 배경의 무대를 연상케 한다.
YG 측은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함께해 준 팬들을 위해 정식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당시의 감동을 다시금 선사할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 앤 미'는 오는 10월 6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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