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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원로가수 성희롱 피해 고백 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 사과"

2023.12.18 오후 01:36
방송인 사유리 씨가 과거 한 원로 가수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백한 후, 누구인지를 놓고 네티즌들의 추측이 일자 발언 내용이 담긴 영상을 삭제했다.

사유리 씨는 오늘(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영상에 나왔던 내용 중 일부 발언에 있어서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다양한 분들을 언급하시는데 제 발언과 무관한 분들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으로 혼란과 불편함을 야기한 점에 있어서 언급된 모든 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앞으로 발언과 행동에 있어서 더욱 신중할 수 있도록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사유리 씨는 '유이뽕을 드디어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10여년 전 한 원로 가수에게 성희롱을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후 이 가수가 누구인지 추측하는 네티즌들이 많아졌고, 몇몇 인물들이 거론됐다.

이에 사유리 씨는 2차 피해를 우려한 듯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글을 올렸다. 하지만 네티즌 반응은 엇갈린다. 도 넘은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도 있는 반면, 성희롱을 한 사람은 지금이라도 누군지 밝혀야 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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