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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뷔, 입대 5주 만에 훈련소서 나란히…최정예 훈련병 수료

2024.01.16 오후 01:40
사진출처 = RM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RM 씨와 뷔 씨가 군 입대한 지 약 5주 만에 훈련소에서 나란히 선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16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서는 신병교육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날 우수한 성적으로 신병교육을 마친 최정예 훈련병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는데, 그중에는 RM 씨와 뷔 씨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연대에서 신병교육을 받았으나, 이날 최정예 훈련병 표창을 받기 위해 함께 단상에 올랐다.

입대 5주 만에 군복을 입고 나란히 선 두 멤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뷔 씨는 입대 전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자원해 신병교육을 마친 후 후반기 교육에 돌입한다.

신병교육을 수료한 RM 씨도 자대 배치 후 군 복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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