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기자 회견을 통해 예고된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재단 ‘저스피스 재단’(JusPeace Foundation)이 오늘( 5일) 창립행사를 연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2월 기자회견을 통해 설립을 예고한 이후, 올해 1월부터 자문회의와 전문가 면담, 분야별 대담, 사업 준비 등을 거쳤다. 지드래곤이 명예이사장을 맡는 재단 창립행사가 8월 5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행사에는 재단의 공익사업과 기부 모금, 대외홍보 등에 동행해나갈 각계의 전문가들 50여 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행사는 재단 이사장이자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해 오희영 저스피스 재단 대표이사의 재단 사업 소개, 재단 감사 겸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 조원희 변호사가 '창작자와 지적재산권 선용' 발표,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저스피스가 나아갈 길, 어떤 평화인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저스피스 재단은 창의적인 인재들의 양성과 직결되는 저작권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목적을 가지고 다른 한편으로 예술적 재능을 통한 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삼아 설립된다.
이에 저작권의 공익적 활용, 창의적인 예술 인재의 후원, 공익활동을 실천하는 창작자들의 지원, 예술치유와 예술을 통한 마음 건강, 청소년 마약 중독자에 대한 음악적 치료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재단의 명예이사장을 맡는 지드래곤은 “아티스트는 단순히 예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행복도 주고 평화도 주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리고 음악으로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주는 것을 넘어, 실제로 사회봉사를 하거나 공익재단을 만들어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라며 재단 설립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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