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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선정적"…블랙핑크 제니, 클럽서 생일파티 열었다가 논란

2026.01.19 오전 10:23
사진제공 = OSEN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본 클럽에서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영상으로 유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제니가 일본에서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빠르게 번졌다.

이 영상에는 제니가 어깨가 드러난 톱을 입은 채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의 뒤로는 란제리 룩을 입은 여성들이 샴페인을 들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일명 '샴페인 걸'이 등장하는 클럽에서 생일파티를 연 제니에 대해 "성 상품화가 만연한 클럽 문화를 노출했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더불어 샴페인 병에 폭죽을 붙여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두고도 "안전불감"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최근 스위스의 한 클럽에서 샴페인 병에 붙은 휴대용 폭죽이 화재사고로 번진 일이 있었기 때문.

그러나 또 다른 누리꾼들은 "아이돌에게 지나치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다"고 반박하며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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