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오늘(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향한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멤버 아이엠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무대다. 오는 2월 9일 입대를 앞둔 아이엠을 포함해 6인 전원이 무대에 오르며, 지난해 발매한 미니 앨범 '더 엑스' 수록곡과 팀의 주요 활동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무대 구성은 멤버 개별 솔로 스테이지를 포함한다. 그간 자작곡 발표와 유닛 및 솔로 활동을 병행해 온 멤버들은 각자의 음악적 특색을 담은 개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AAA 베스트 아티스트', '골든디스크 베스트 그룹상' 등을 휩쓸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몬스타엑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몬스타엑스의 서울 공연은 오늘 오후 7시 30분을 시작으로 31일 오후 6시, 2월 1일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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