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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8만 동원’ 르세라핌, 日 최대 페스티벌 ‘서머 소닉’ 입성

2026.02.02 오후 03:52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8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른다.

‘서머 소닉’은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개최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이번 축제의 주요 일정에 참여하며, 구체적인 출연 시간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서머 소닉에 처음 참여하게 되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출연은 르세라핌의 독보적인 현지 성과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일본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로 4세대 K팝 걸그룹 최초 5연속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인증을 획득한 이들은 같은 해 11월 도쿄돔 앙코르 공연에서만 8만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서울 공연을 끝으로 20개 도시 총 31회에 걸친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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