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안영미 "둘째 아들 임신…7월 출산"

2026.02.02 오후 04:02
오센
방송인 안영미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된다.

오늘(2일)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를 임신했다. 청취자들이 지난주에 ‘임신한 느낌이 든다’고 했는데 맞다. 중기 정도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노산이다 보니 조심하느라 말을 못 하고 참고 있다가 처음 얘기한다.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서 외줄 타기 하듯 지금도 불안하다.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들 ‘왜 그렇게 말랐냐’고 하는데, 얼굴만 빠졌고 다른 데는 다 쪘다”며 “태명은 첫째 딱콩이 동생, ‘딱동’이다. 딱콩이가 여름둥이다. 한창 더울 때 7월에 출산했는데,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 둘째도 제왕절개할 거다. 성별은 아들”이라고 귀띔했다.

또 “첫째도 입덧이 없었고 둘째도 입덧이 없다. 그래서 편하게 방송했다”며 “둘째 임신을 고민을 많이 했다. 첫째도 케어를 잘 못하고 있는데 ‘둘째가 말이 되나’ 싶더라.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이것저것 계산하다 보니 안 되겠더라. 지금 아니면 못 낳을 것 같아서 저질렀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해 2023년 첫 아들을 낳았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