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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5년 전 악몽 다가온다...'탈세 의혹'에 벌어지고 있는 일

2026.02.04 오전 10:59
배우 김선호에게 생각하기도 싫은 5년 전 악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선호는 현재 소속사 판타지오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만들어 실질적인 탈세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입니다.

이에 판타지오 측은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의 공식입장으로 완벽하게 해명이 되지 않은 가운데 김선호가 전 소속사에 속했을 당시 해당 1인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탈세 의혹에 광고계가 손절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3일 패션 브랜드 빈폴 측은 공식 계정에 업로드했던 김선호의 2026 봄 컬렉션 티저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티저 영상은 빈폴 공식 SNS를 비롯해 유튜브 등에서 모두 사라진 상태로, 유튜브 영상은 일부 공개로 링크를 입력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김선호의 광고 손절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21년 전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을 때도 경험한 바 있습니다.

당시 뷰티나 피자 브랜드, e커머스 업체, 카메라 브랜드 등이 김선호를 얼굴로 내세운 게시물들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기자 : 공영주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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