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 중인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4일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하정우 측 역시 비슷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교제 중인 분은 있지만 결혼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며 “결혼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서울 시내 일부 예식장에 문의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여기에 하정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이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이 좋아서 결혼하는 것이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20년 무렵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올해 만 48세로,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1989년생인 차정원은 하정우보다 11살 어리며,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꾸준히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워크하우스컴퍼니,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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