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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설' 박나래 측이 전한 입장...광고계는 여전히 '손절'

2026.02.05 오후 01:23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에 대한 광고계의 손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박나래가 출연하는 디즈니+ ‘운명전쟁49’ 측이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가 패널로 출연하는 만큼 편집 없이 방송에 노출되지 않겠냐는 추측이 나옵니다.

박나래 측은 “‘운명전쟁49’는 사전에 제작이 다 완료됐고, 2026년 상반기에 공개 예정이었다”라며 “복귀를 논하기에는 지금 펼쳐져 있는,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보니 그 사안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갈등을 겪고 있으며 ‘주사 이모 게이트’로 알려진 불법 의료 시술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논란 직후 삼성전자 갤럭시 S20, 아메리칸투어리스트, 롯데ON 등이 박나래를 내세운 광고 및 게시물을 삭제, 비공개 조치했습니다.

또 미용의료 정보앱 바비톡, 모바일 게임 삼국지 블랙라벨,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뷰티 브랜드 한스킨, 스팸 차단앱 후후 등도 박나래와 관련된 영상에 대해 같은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는 두 달째 이어지는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 여파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기자 : 공영주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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