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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에이티즈, 24명 군무로 컴백 "재계약 후 첫 앨범, 초심으로" (종합)

2026.02.05 오후 05:31
그룹 에이티즈가 재계약 후 음악 활동의 2막을 연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와 함께,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앨범 '골든 아워 : 파트.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오늘(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됐다.

골든 아워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는다. 멤버 홍중은 "앞으로도 우리의 신념대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강렬한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았다. 특히 에이티즈 멤버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멤버 민기는 타이틀곡에 대해 "엔진 소리같이 계속 달리는 느낌이 나는 곡"이라며 "말의 해를 맞이해서 같이 달려보자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많은 분들이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가 강렬한 만큼 대형 퍼포먼스로 볼거리도 준비했다. 댄서들과 함께 24명이 무대를 꾸민다. 멤버 산은 "여상이 댄서들과 군무하는 장면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주의 깊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고스트(Ghost)',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추스(Choos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에이티즈는 소속사와 재계약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라 남다른 마음가짐이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멤버 우영은 "팀을 유지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고 했고, 팬들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재계약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 과정에서 재계약 후 첫 앨범을 준비하며 의기투합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멤버 성화는 "7년 전의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했고, 멤버 여상이 "7년 전의 마음가짐은 순수한 열정이었다. 그 마음이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닿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비주얼 변신에도 힘을 줬다. 산은 "다이어트를 한 멤버들이 많다. 얼굴이 잘 보이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며 "이번 활동, 얼굴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멤버 종호는 체중을 8~9kg 감량했다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재계약으로 열린 2막은 다양한 음악과 무대로 채우겠다는 각오다. 홍중은 "올해 더 많은 노래를 들려드리자는 갈증이 있었다. 그 마음으로 모였다"며 "팬들이 기다려줬던 신곡, 결이 다른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 밖에 내년부터 시작되는 '군백기'에 관한 물음에는 멤버 성화가 나서 "당연히 이행해야 하는 의무"라고 답했다. 이어 "입대 시기는 각자 상황에 맞춰서 때가 되면 갈 것 같다. 그렇지만 우리가 올해 재계약을 한 만큼 입대 이후 모습까지 그려보곤 하는데,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성실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앨범 '골든 아워 : 파트.4'는 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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