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24인 완전체 체제 이후 처음으로 타이베이 현지 팬들을 만난다.
10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타이베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트리플에스가 24인 멤버를 모두 확정한 이후 타이베이에서 선보이는 첫 완전체 무대다. 새로운 투어 시리즈인 'My Secret New Zone'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기도 하다.
공연에서는 팬 참여형 걸그룹이라는 팀의 정체성을 담아 그간의 성장 과정을 조명할 예정이다. 다양한 유닛(디멘션)의 무대는 물론, 24인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퍼포먼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플에스는 타이베이 공연을 마친 뒤 홍콩과 서울에서도 공연을 이어가며 아시아 팬들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콘서트와 더불어 2026년 새 음반 활동 계획도 윤곽을 드러냈다. 올해 트리플에스는 완전체 디멘션인 ASSEMBLE26을 통해 'LOVE&PO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활동은 두 차례로 나누어 전개된다. 상반기에는 'LOVE Side'를 통해 팀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강조하고, 하반기에는 'POP Side'를 통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연간 활동을 채울 예정이다.
[사진=모드하우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