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가수 방예담과 틱톡 누적 조회수 1억 뷰의 주인공 래퍼 몰리얌이 만났다.
몰리얌과 디모 렉스(방예담)의 첫 번째 프로젝트 EP ‘디몰리(DIMOLLY)’는 오늘(10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신보는 두 사람의 만남으로 힙합 신에서 일찍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예담은 ‘K팝 스타 시즌2’ 준우승자로 얼굴을 알렸고, 그룹 트레저로 데뷔한 뒤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다른 음악적 페르소나 ‘디모 렉스’를 만들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몰리얌은 검은 립스틱이 시그니처인 래퍼로,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으면 입술에 갈색 가루가 잔뜩 묻는 것에서 착안한 ‘두바이 쫀득 쿠키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다.
디모 렉스는 “작업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뿐이라 너무 신난다. 정말 예상 못 했던 둘의 조합이라 대중의 반응도 너무 궁금하다”고 협업 소감을 말했다. 몰리얌 역시 “이번에 같이 합을 맞추게 되어서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몰리얌은 첫 프로젝트 앨범에 대해 “음악만이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소개했고, 디모 렉스는 “사운드 자체는 파괴적이기도, 우울한 면도 있지만 둘의 이어지는 퍼포먼스로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이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타이틀곡 ‘넌 날 미치게 만들겠지만’을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된다. 디모 렉스는 타이틀곡에 대해 “사랑 노래 같지만, 사실 혼란스러운 내면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몰리얌은 “나의 가장 약한 부분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감정을 건드리는 멜로디를 가장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몰리얌은 “우리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쏟아낼 수밖에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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