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이루리’와 함께 맞이한 10주년…우주소녀, 팬들과 실시간 소통

2026.02.25 오후 05:19
그룹 우주소녀(WJSN)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기념했다.

우주소녀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주소녀 WJSN 10th ANNIVERSARY TALK LIVE’를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는 데뷔 10주년 당일인 25일 자정을 팬들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실시간 소통을 통해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다.

이날 멤버들은 근황 토크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늘(25일) 발매되는 스페셜 싱글 ‘Bloom hour(블룸 아워)’와 수록곡 ‘Mirror(미러)’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연정은 타이틀곡의 한 구절을 라이브로 선보였고,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팀의 결속력에 대한 진솔한 대화도 오갔다. 보나(김지연)는 최근 활동을 언급하며 “우리가 진짜 한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고, 엑시(추소정) 역시 “오랜만에 만나도 예전 모습 그대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을 때마다 팀의 결속력을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과거 활동곡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소통을 이어갔다.

자정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역주행 곡 ‘이루리’에 맞춰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10주년을 맞이했다. 25일 0시가 되는 순간 멤버들은 축하 케이크의 초를 불며 소원을 빌었고, 팬들은 실시간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우주소녀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라이브를 마무리했다.

한편, 우주소녀의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블룸 아워’는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사진 = 우주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