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부모님과 연락 안 해"…슈퍼주니어 신동,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2026.02.26 오후 12:40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씨가 방송을 통해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25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한 신동 씨는 한 무속인에게 점사를 보던 중 부모님과의 단절된 관계를 깜짝 고백했습니다. 무속인이 신동 씨 어머니의 금전적 집착을 언급하자, 이를 듣던 신동 씨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엄마, 아빠와 지금 다 연락을 안 한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뗐습니다.

그는 절연의 결정적인 이유로 반복된 ‘돈 문제’를 꼽았습니다. 신동 씨는 “어머니가 생활비를 다달이 주지 말고 한 번에 크게 달라고 원하셨다. 그렇게 해서 이제 너 걱정 안 시켜 보겠다고 하셨지만, 그 돈으로 사기를 당하거나 투자를 잘못해 잃는 일이 반복됐다”고 토로했습니다.

반복된 금전 사고와 가족 간의 갈등은 신동 씨에게 깊은 외로움을 남겼습니다. 그는 “그 외로움 때문에 예전부터 방송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머릿속에 계속 있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