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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4년 만에 복귀 배경은?…측근 "의도적 활동 중단 아니었다"

2026.03.05 오후 03:21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 출연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간의 방송 활동 공백은 의도적인 중단이 아니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휘재는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휘재의 이번 방송 출연은 제작진의 섭외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휘재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이번 출연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제작진의 요청이 있어 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방송 활동 계획과 관련한 문의에 측근은 “이휘재 씨가 방송을 일부러 떠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이 줄어들면서 쉬게 된 것”이라며 “은퇴를 하겠다거나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적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전속 계약도 종료됐고, 이후 캐나다에 머물게 되면서 방송 활동이 자연스럽게 멈춘 상황”이라며 “섭외가 오면 원래 계속 활동할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휘재는 2022년 KBS '연중라이브' 개편과 함께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자연스럽게 휴식기를 갖게 됐다. 최근 '불후의 명곡' 제작진의 출연 제안을 받아 오랜만에 시청자에게 인사를 전하게 됐으며, 향후 활동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불후의 명곡' 특집 무대에는 이휘재와 함께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뮤지컬 '헤이그' 팀 송일국과 오만석, 문세윤, 김신영, 천담비, KBS 2TV '개그콘서트' 팀 박성광,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 이찬석, 랄랄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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